"Put on"

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. 항상 옷을 입을 때 고민을 많이하기도 한다.
장소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, 계절에 따라 옷은 변한다.
또한 나라마다 자기 나라를 표현하기 위해 전통의상도 존재한다.
 스타일 부터 색감까지 각자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찾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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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put on " 시리즈는 서로의 다른 모습들과 각자의 개성을 찾아가는 자신을 표현해 자화상 처럼 하나씩 남겨간다.